❝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전을 즐기는 게임 개발자 윤주호입니다. ❞
사람들에게 플레이어블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임 개발자라는 것의 매력에 빠져 게임 개발자를 꿈꾸게 되었습니다.
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발생하는 이슈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며 해결하고
팀과 플레이어의 입장을 고려하여, 플레이어와 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.
광운대학교 정보융합학부 4학년 재학 2019.03~2026.08
24세 (2000.10.23)
0010dev@naver.com
광운대학교 정보융합학부 학생회 2019
광운대학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홍보국원 2020
광운대학교 게임제작동아리 LEVEL UP 2025~
한국 게임메이커 커뮤니티 (KGMC) STAFF 2017~
❝ 정체불명의 원인으로 혼돈에 빠진 세상, 세상을 구하기 위한 차원을 넘는 모험! ❞
MMO RPG 제작 경험을 위해 개인이 개발한 게임입니다.
장비 강화, 등급 강화 같은 강화 시스템을 포함한 MMO로 설계하였고, 코디, 펫 등 보조 기능 등을 사이드 MMO로 형성하였습니다.
또한 자신이 직접 유저를 선택하여 협동이 가능한 PVE 전투 컨텐츠를 구현하였습니다.
협업 경험이 도입된 실제 프로젝트로 장기간 유지되었습니다.
❝ 우선, 인기가 있는게 뭘지 전부 분석해보자 ❞
중학생 시절, 아무리 출시를 해도 1000명의 다운로드 수 조차 모이지가 않았습니다.
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플레이를 할까? 인기있는 게임의 규칙이 있을까? 와 같은 고민으로 부터 시작되어 플레이스토어의 인기 앱 차트를 분석해보았습니다.
인기앱, 그리고 내가 만들 수 있는 앱을 필터링하여, 정리하였고 결과적으로 방치형 게임이 가장 유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.
그 이후로 출시한 대부분의 게임을은 최소 1만 다운로드 이상을 확보할 수 있었고, 중학교 3학년때 출시한 게임 채광의 달인은 3만 다운로드를 확보하였습니다.
뿐만아니라, 모인 다운로드를 수익으로 전환하고자 했고, 게임 내에 google admob 광고를 탑재하여 수익을 창출하였습니다.
❝ 난 그 아이가 그렇게 될 줄 몰랐어 ❞
시각적, 그리고 시스템적 효과를 주어 유저에게 스릴감을 선사하는 얀데레 미연시 게임입니다.
플레이어의 사소한 선택이, 눈덩이가 굴러가듯, 여주인공에게 크게 영향을 끼쳐 돌아오는 것에 대한 공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플레이에 따른 UI의 변화와 휴대폰의 푸쉬 알림 기능을 사용하여, 현실과 게임의 경계를 넘어 더 큰 공포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.
❝ 뱀파이어 서바이벌을 3D와 멀티플레이로? ❞
뱀파이어 서바이벌을 필두로 나타난 뱀서라이크 장르는 대부분 2D 싱글게임의 형태입니다.
저는 이를 개량하여 3D 멀티플레이 요소의 뱀서라이크 게임이 있다면 어떨까 생각했고 그 상상을 직접 옮겨보았습니다.
❝ 뱀파이어 서바이벌을 3D와 멀티플레이로? ❞
뱀파이어 서바이벌을 필두로 나타난 뱀서라이크 장르는 대부분 2D 싱글게임의 형태입니다.
저는 이를 개량하여 3D 멀티플레이 요소의 뱀서라이크 게임이 있다면 어떨까 생각했고 그 상상을 직접 옮겨보았습니다.
❝ 혼자가 아니라, 다같이 정상을 향해 점프점프! ❞
점프점프는 자신이 올라가며 성취감을 느끼고, 떨어지며 고통을 느낍니다.
이를 반복하다 결국 정상에 올라왔을때 그 짜릿함이 매우 커서 끊을 수 가 없이, 아직까지도 유행중인 장르입니다.
그런데, 떨어지는 것이 고통이 아니라 이것마저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된다면 어떨까요?
그리고 정상에 도착했을때 느끼는 성취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일까요?
저는 그것을 멀티플레이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.
플레이어를 서로 방해할 수 있는 장치, 그리고 플레이어별 높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더욱 경쟁심을 부각시키면,
남이 떨어지는걸 보며 즐거움을 느끼고, 올라가면서 남보다 더 빨리 가고싶다는 경쟁심에 더 큰 성취감을 느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.